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로 가요제 (문단 편집) === [[프라이머리]], [[유희열]]의 표절 논란 === [include(틀:무한도전/논란)] 방송 이후 음원 부문에서 제일 좋은 성적을 올리던 거머리팀의 표절 문제가 일어났다. 표절 시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무한도전 역시 이 사태에서 완전 무관하다고 할 순 없는데 표절 사태를 방관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는 방송 출연진과 사태를 최대한 신중히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.[* 사실 무한도전도 무대를 제공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점으로 보면 표절 논란의 관계자라고 할 수 있지만 확실히 표절이라고 인정을 하거나 아니라고 판결이 내려진 상황도 아니고, 프라이머리와 카로 에메랄드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얼마 없었다. 곡 만든 당사자는 아니라고 잡아떼고 원작자는 맞다고 주장하며 한창 충돌중인 상황에 음악쪽에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의 편을 들며 끼어들었다간 이후 입장만 난감해지기 십상이니 어느 정도 결론이 날 때까지는 지켜보고 이후 표절 시비가 가려진 후에 조치를 취하는 것밖엔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.] 결국 11월 13일 무한도전은 프라이머리의 I Got C의 음원 판매를 중단하였고, 때를 맞추어 프라이머리 역시 표절 논란에 대한 비난을 달게 수용할 것을 밝히며 아메바 컬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개시했다. 결국 I Got C 하나 때문에 아예 이번 자유로 가요제 CD 발매도 결국 중단이 결정되었다. 결국 표절 의혹받은 한 곡 때문에 다른 곡까지 피보게 된 셈. [[http://news.sportsseoul.com/read/entertain/1270386.htm|해당 기사]]. 그나마 자유로 가요제의 노래들은 현장에서 보거나 영상을 대동하지 않는 CD의 맛이 좀 떨어지는 노래들이 대부분이라, 타격이 상대적으로는 덜하다.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22년 [[유희열 표절 논란]]이 불거지면서 두 명이나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요제가 되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